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은 알기 싫다/에피소드 목록(XSFM) (문단 편집) == 선거 데이터센트럴 == * 모 누리꾼이 XSFM에서 지금까지 유튜브에 업로드한 모든 선거 데이터센트럴의 각 지방과 후보별 소개 파트를 링크한 [[http://cryslub1.cafe24.com/dclink/main.do;jsessionid=D676952CAE3380A274C1F59BCD683783#|검색 페이지]]를 만들었다. *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등 하여간 전국 단위 선거 이벤트가 이루어지면 긴급 편성되는 시리즈. 업로드는 그때마다 불규칙적이다. 그러나 보통 순간순간 정보가 바뀌는 선거전의 특성상, 시리즈가 한번 시작하면 거의 매일 업데이트된다. 2014년 지방선거 데이터 센트럴의 경우, 패널들이 거의 잠도 못 자고 강행군을 했다고 언급했다. 서버가 하루에도 몇번씩 트래픽이 터져버리기도 하는 등, 오유 일베등 정치적인 성향을 뛰어넘어 은근히 인기를 끌었다.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방송이 이루어지는 도중에, 이용기자가 지역별 후보유형을 재미삼아 분류해 보기도 했다. 인트로 등에 들어가는 BGM은 어째선지 [[게임 음악]]을 사용하며[* 2014년의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재보궐 선거때는 [[프린세스 메이커 2]]의 BGM을 사용했다. 2015년의 [[국정감사]] 기록실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 는 [[둠]]의 BGM을 썼고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는 [[삼국지 2]](그것도 왠지는 모르겠지만 [[슈퍼패미컴]]버전)의 BGM을 선곡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는 [[원숭이 섬의 비밀]]의 테마가 사용되었다. 그알싫을 계속 들어왔다면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유형이 게임 얘기하다가 언뜻언뜻 비치는 소싯적에 좋아했던 게임이다. (...)] 효과음도 BGM을 사용한 게임의 효과음을 쓰는 것도 특징이다. 시리즈 후반으로 갈수록 말도 안되는 공약에 대해서 틈틈히 비웃거나 디스를 가한다. 여담으로 [[2016년]]에 있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에 대해 벌써부터 어떤 강행군을 펼칠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었다. 100회 특집에서는 우리가 죽을려고 작정하면 미국 하원 데이터센트럴을 할 수도 있다고... 그리고 이 우려와 기대는 현실이 되었다. * 그것은 알기 싫다가 딴지일보에서 분리되어 나온 큰 이유 중 하나가 이거다. 딴지일보측에서는 아무래도 반새누리 기조가 강하고, 뽕빨인터뷰니 뭐니 해도 여러모로 야당쪽 인사들과 공조할 일이 좀 있는데, 이정도로 정치적 색채가 강한 방송은 진행하기 곤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반면 UMC를 비롯한 그것은 알기 싫다 측에서는 모두까기로 콘셉트를 잡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강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본격적으로 갈라지게 된다.[* 양자는 서로 존중은 나름대로 하고 일정정도는 공조를 하지만 색체의 차이가 좀 있다. 야당이라고 해도 같은 야당이 아닌 것처럼. 누가 옳으냐 틀렸냐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분리 이후에도 어느 정도는 공조한다.] 이 때문에 마사오는 미참가. 실제로 마사오 기동취재반장의 말에 의하면 이 계획을 듣고 기겁을 했다고 한다. 한참 뒤에 밝혀졌지만, 이 시기 마사오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보좌관이었기 때문에 여기 참여해서 왈가왈부하면 안되는 처지였기도 했고, 한 달간 매일 녹음해서 매일 나가는 방송에 다른 직업이 있는 마사오가 참여하기엔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했기 때문.[* 방송을 들어보면 그알싫이 전업인 이용과 물뚝심송도 업무과다로 인한 피로를 종종 토로하기도 했다.][* 2015년 10월, 딴지라디오의 '가능한 게 거의 없을 껄'에 출연한 마사오는 "왜 이용과 물뚝심송만 XSFM의 정직원이고 본인은 비정규직인가?"라는 질문에 "섭외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정반대이다. 나는 직업이 있고 그들은 직업이 없었기에 정규직 제의가 들어왔지만 받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또 하나의 이유는 역시 매일 녹음해서 매일 편집해 내보내야 하는 방송의 특성에 있다. 이미 딴지라디오는 자신들끼리 농담삼아 '딴지 종편'이라고 부를 만큼 여러 팟캐스트들을 내보내고 있었는데, 그것은 알기 싫다 한 프로그램을 위해 하나뿐인 스튜디오를 한달 내내 내줄 수는 없는 상황. 실제로 딴지 시절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등의 방송에서도 "녹음실을 빨리 비워줘야 한다."는 발언이 공공연히 나올 만큼 녹음실 스케쥴은 진작에 포화 상태였다. 그래서 결국 독립을 선택했지만 2014 지방선거 데이터 센트럴 당시에는 아직 XSFM의 스튜디오가 완공되지 않은 시점이라 성신여대 부근의 한 녹음실[* 정확히는 UMC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악학원이었다고 한다. 학원 영업을 하지않는 시간을 이용해 녹음한듯하다.]을 한달 내내 대여해 녹음했다고 한다. * 다음은 이용이 소개한 지역별 후보들의 특징 (주로 탈당해서 나오는 무소속 후보들의 유형을 이야기했다.) 방송순으로 기재함. 20대 총선 데이터센트럴 [[세종시]] 편에서 다시 정리되었다. 선거 유세 기간의 행보를 보고 판단할 수 있지만, 최종 확인은 선거가 끝나고 결과가 나온 이후의 행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지역 이름을 띠고 있다고 꼭 그 이름의 지역에서만 나올 필요는 없다[* 예컨대 [[20대 총선]] 당선자인 [[홍의락]]은 호남형 후보이나 '''[[대구 북구]]''' 을선거구 당선자이며, [[안상수(인천)|안상수]]는 경북형 후보이나 '''[[인천]]''' [[인천 중구|중구]]·[[인천 동구|동구]]·[[강화군]]·[[옹진군(인천)|옹진군]] 선거구 당선자이다. 또한 '''[[울산]]''' [[울주군]]의 당선자인 [[강길부]]처럼 중원형 후보로도 궨당형 후보로도 해석이 가능하여 입체적인 관점을 필요로 하는 무소속 후보도 존재한다.]. * 전라도형(호남형 후보) : 민주당 계열([[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민주평화당]]) 지도부와 마찰이 있었건, 내부 경선 방식이 맘에 들지않던, 하여간 후보와 당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보통 민주당 계열당이다. 당연히 새누리당은 후보도 없는 경우가 많다.] 따로 나와서 민주당 후보와 대결을 펼친다. 개인적인 의견 충돌로 인한 일시적 탈당이니 전국적 네임드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선거를 치르기도 하며, 여러 명이 한 선거구에 한꺼번에 출마하기도 하며 [[국민의당(2016년)|심지어 별개의 정당에]] [[민주평화당|합류하기도 한다]]. 당선되었을 경우 보통 원래 소속당으로 돌아오나, 간혹 무소속으로 남기도 한다. * 경상도형(경북형 후보)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경상도에서 민주당 계열이 당선되리라 생각하나?] 경선에서 탈락할 것 같으니, 당 내부 경선을 포기하고[* 당 내 경선을 한 번이라도 치르고 나서 탈락할 경우, 선거법상 그 지역구의 선거에 후보로 무소속으로도 등록할 수가 없다(!!) 사실상의 일시적인 피선거권 박탈. 하단의 중원형 후보의 모범사례로 나오는 정치인의 이름을 딴 법안으로도 유명하다.] 무소속으로 나온다. 이렇게 무소속이 된 경우, 거의 낙선하나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예전 소속당으로 돌아간다. 경상도 이외에는 농어촌·[[군사분계선|휴전선]]·[[서울/강남|강남]]·구도심 등 새누리당 계열의 전통적인 제공권확보 지역에서만 주로 찾아볼 수 있으며, 당원의 리더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호남형 후보보다 드물다는 특성이 있다. * 충청도형(중원형 후보) : 소속 당에 상관없이 선거에 나온다. 자신을 뽑아 주는 당을 고르는 특성 덕분에 후보가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자유선진당 → 민주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등의 순서로 옮겨 다니는 경우를 관찰할 수 있다. 개인의 지역기반에 등락이 크게 영향받는다.[* 놀림 용도로 쓴 별명 피닉스를 --자랑스러워하는-- 자신의 애칭으로 삼은 [[이인제|모 정치인]]을 생각하면 아주 간단히 알 수 있다.] 자민련의 당세가 충청 이외의 지역에도 미치고, 정당간의 이념차이가 뚜렸하지 않았던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에는 충청은 물론이고 경기 남부,[* 대표적인 동네가 평택시. 이 지역 유력 정치인인 [[원유철]], [[정장선]], [[김선기(정치인)|김선기]], [[허남훈]] 등의 당적 변경사를 참조하면 된다.] 강원도에도 이런 유형의 정치인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충청도에서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 제주도형(괸당[* [[제주 방언]]으로 '친인척'을 의미한다. '권당'(眷黨)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단,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혈연으로서의 '친인척'의 범주보다 '괸당'의 범위가 훨씬 넓어서 혈연, 지연, 학연 등등을 모두 포괄하여 '괸당'이라고 일컫는다. 제주는 지역 특성상 '괸당'끼리 뭉치는 이른바 '괸당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다. 제주에서 정당보다 인물 중심의 선거 양태가 강하게 나타나는 이유도 이 괸당 문화 때문.]형 후보) : 충청도형과 비슷하나, 당선 이후 당에 의존하는 충청도형과 달리 개인의 지역 여론 장악력이 강력하여 당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큰 차이점. 손에 잡히는 당이 소속 당이므로 당의 가치는 동네 [[편의점]] 수준만도 못하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전국에서 '''오직 3명'''[* [[우근민]], [[신구범]], [[김태환(1942)|김태환]]]만이 가능한 유형이었으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최근]] [[원희룡|한 명]]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 꾸준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준말로 꾸준 출마자, 잦은 출마자)의 특징도 있다. 이 또한 20대 총선 데이터센트럴 세종시편에서 다시 정리되었다. * 유력한 후보 : 출마하면 무난히 당선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유명 정치인에 속하며 대개 재선 이상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중임의 제한이 없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전북]] 및 [[전주시]] 일대를 장악하고 있는 [[정동영]] 의원처럼 낙선을 당선보다 많이 했어도 스윙 보트인 지역이 있으면 이 유형으로 간주한다. * 연쇄출마범 : 당선에 근접한 성적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실제로 당선된 경력이 있기도 하지만 거의 낙선하는 유형. 방송에서는 주로 '''당선의 달콤함에 취해…'''운운할 경우 이들을 일컫는다. 중원형 후보처럼 당을 여러 군데 옮겨다니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후술할 당직자형, 부산민주당 등과 겹치는 경우도 있다. 가족의 자산을 가장 효과적으로 탕진하는 타입. [[20대 총선]] 당선자 중에서는 출마하는 선거구에서 [[강화군|매번 제공권상실 크리로 빅엿을 날리던 기초자치단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선거구 재조정으로 사라지면서]] 마침내 당선을 거미쥔 [[신동근]] 의원이 이 유형의 모범.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새삼스레 주목받게 된 [[유영하]] 변호사도 숨은 연쇄출마범. * 출마중독자 : 득표율을 신경쓰지 않고 출마 자체에 의의를 두는 유형. 과거 성적은 전부 1-2% 정도의 수준 미달이며 간혹 마음의 병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경우도 나온다. 선거 활동 이전부터 명함을 뿌리기도 하나 허사로 끝난다. [[허경영|오컬트 콘셉트를 들이밀며 대통령선거마다 화제를 부르는 이 후보]]가 이 사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겠다. * 그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 새로운 설명이 추가되었다. * 부산(PK)민주당 : 정확히 말하면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특성"이란 뜻으로 부산더민주 라고 해야 맞지만 방송 상에서 이렇게 표현하였다. 이들은 아무리 경선에 나와서 낙선하더라도 탈당하거나 변경하는 것 없이 꾸준히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유지하고서 출마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그리고 TK와 PK사이에서 줄타기 해야하는 새누리당과 달리 PK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다보니 지역현안이나 거대담론을 간보지 않고 시원하게 내지르는 것도 특징.[* 가덕도 신공항 같은 경우가 이런 케이스다.] 선거 결과 20대 총선에서는 이 부산민주당 스타일의 후보자가 PK 권역에서 무려 5명 (부산광역시 : 부산진구갑 김영춘, 남구을 박재호, 북구-북강서구 갑 전재수, 사하구 갑 최인호 / 경상남도 : 김해시 을 김경수)이나 당선되는 기염을 토해냈고 낙선자들도 평균적으로 이전보다 매우 높은 득표를 얻어냈다. 김해갑 민홍철 당선자는 재선 연임, 부산 연제구의 김해영 당선자와 양산을의 [[서형수]] 당선자는 첫 선거 도전으로 당선이라서 예외. * 영남민주당 밴드웨건형 :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등장한 유형. 한나라당-새누리당 테크를 타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19대 대선|제19대 대통령 선거]]을 계기로 민주당계 정당으로 넘어온 경우다. 새누리당 시절의 SNS 게시물과 지방 언론 기사를 싹 지우고 나오는 것이 특기할 만하다. 부울경에서는 전현직 시장/군수/지방의원 등 유력한 인사들이 많이 입당한 반면 TK에서는 보수 정당 공천을 못 받고 떠돌던 인사들이 주로 입당했다. * 당직자형 : 원내정당 중에서는 정의당, 그리고 이외 군소 정당의 출마 스타일이다. 계속 낙선함에도 당직자로써 출마하는 유형. 꾸준 출마자로 분류할 수도 있으나 당직자라는 특수한 책임감이 더 작용한다. 호남에 출마한 민정당계 정당 후보들도 당직자형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은 책임감보다는 중앙당에 의해 차출되어 어쩔 수 없이 출마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 강남민주당 :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 중 '''[[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특성'''. 크게 ①부산민주당형 ②[[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여긴 어디 나는 누구]]형 ③[[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형[* 방송에서는 이렇게 표현하였으나 실제로는 [[공기|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병풍|버려지는 경우]]를 해설하기 위해 저 단어를 사용하였다. [[나무위키]]식으로 정의하자면 [[아카자 아카리]]형이나 [[인덱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인덱스]]형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가지 특성으로 정의되며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특성을 동시에 띠기도 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기에 들어가는 의석이 9석에서 10석으로 늘어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 지역의 의석을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무연고 후보들을 전략공천한 경우가 많은데, 이 동네의 [[새누리당]]에 [[현실은 시궁창|몰표를 던지는 특성]] 때문에 생겨난 유형. UMC가 서울 한강이남편에서 맨 처음에 나오는 [[서초구 갑]]선거구편의 모두발언으로 '''[[대구광역시]]도 여기보다는 상황이 좋을 겁니다'''라는 평을 남겼다는 점에서 이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이 10개의 의석 중 절반인 5개를 이들이 가져왔으며, 특히 한 석은 [[강남구 을]]이다! 나머지 선거구도 새누리당이 매우 당연한 듯 압승한 지역이 [[서초구 갑]] 한 군데뿐일 정도로 상당히 선방하였다. * 강원새누리당 : 도지사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대부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지역 정치 상황에다가, 상대적으로 여야 및 언론의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특징이 결합되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중앙당의 관심을 갈구하는 유형이다. 논란이 있는 쟁점법안의 총대를 멘다든지, SNS를 통해 여기저기 저격을 한다든지, 국회 내에서 야당을 상대로 디스전을 펼친다든지...소위 새누리당 내 당대포의 역할을 한다. 꼭 강원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의원들 중에서도 계파가 없거나 [[아오안]]인 경우 이러한 유형을 보인다. 2016년부터는 재미있게도 강남권의 새누리당 선출직도 이런 특징을 보인다는 것. 공교롭게도 상황도 [[박원순|특별시장]]을 제외하면 전부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킨다는 것으로 서로 같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